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가 풀무원에 커머스 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 AI’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버즈니는 지난해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서비스 ‘에이플러스 AI’를 론칭하고, 이커머스에 특화된 커머스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버즈니 ‘에이플러스 AI’는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이번 풀무원을 비롯해 주요 식품 및 이커머스사 8곳에 커머스AI 기술을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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