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손절, 어떻길래? “실드 불가”…서장훈 분노 장전 (이혼숙려캠프)
13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8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과 솔루션 과정, 그리고 대망의 변호사 상담이 공개된다.
아내 측 입장을 대변하는 박하선은 앞서 진행된 가사조사에서 아내들을 변호하느라 바빴던 것과 달리 “이번엔 자신 있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특히 아내는 “이혼숙려캠프에 온 아내 중 가장 불행한 여인”이라는 이호선 말에 상담 내내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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