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나 루벤 아모림 감독과 맨유 보드진은 다음 이적시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조만간 팀을 떠날 선수 중 한 명은 쇼다.쇼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단 3경기만 뛰었다.선발 출전은 1회도 없었다.맨유는 2027년까지 쇼의 계약이 남아있으나 지금이 이적에 적절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14-15시즌 어린 나이에 맨유에 입단한 뒤 총 27번의 부상을 겪었다.
이번 부상 복귀도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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