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으로 발버둥 쳐"… 하늘양 몸 곳곳에 남은 참혹한 '방어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작은 손으로 발버둥 쳐"… 하늘양 몸 곳곳에 남은 참혹한 '방어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8) 시신에서 공격을 막으려다 생긴 참혹한 방어흔이 발견됐다.

흉기와 같은 날카로운 도구가 하늘양의 몸 여러 곳을 다치게 했고 이 손상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JTBC는 하늘양의 작은 손에 여교사의 범행을 막으려다 생긴 방어흔이 참혹하게 남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