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만화 산업의 대국이지만, 웹툰은 그저 ‘스낵 콘텐츠’에 불과했습니다.
넘버나인은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지난 1월 투자해 지분을 확보한 현지 웹툰 제작 스튜디오다.
실제로 넘버나인이 제작한 ‘신혈의 구세주’와 ‘나만 최강 초월자’는 일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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