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유 망한다, 파산 위기 몰렸다…3년 손실액 5400억→직원 200명 해고+선수들 연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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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맨유 망한다, 파산 위기 몰렸다…3년 손실액 5400억→직원 200명 해고+선수들 연쇄 매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산 위기이기에 다시 한번 대대적인 직원 감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더선은 지난 11일 "맨유 억만장자 랫클리프의 최근 잔혹한 비용 절감 정책으로 200명의 구단 직원을 더 해고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맨유 지분 27.7%를 10억 파운드(1조 8086억원)를 지불해 매수하며 구단 운영권을 얻었으며 구단 재정을 고치기 위해 필사적인 조치를 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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