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케시마의 날' 20주년 행사 강행…서경덕 "이젠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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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케시마의 날' 20주년 행사 강행…서경덕 "이젠 철폐해야"

일본 시마네현이 올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20주년 기념식을 강행하려 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제는 행사 자체를 철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쳐온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작년까지 12년 연속 차관급인 정무관을 이 행사에 참석시켰다.

서 교수에 따르면 오는 22일 열리는 '제20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는 일본 정부 관계자 및 초청객,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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