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일본 꺾고 은메달 딴 북한 피겨 대표팀 '발언', 시선 확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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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일본 꺾고 은메달 딴 북한 피겨 대표팀 '발언', 시선 확 쏠렸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국가대표 렴대옥-한금철 조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공개 석상서 나온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메달 획득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금철은 "우리 경기를 보면서 열렬히 응원해 주고 힘과 용기를 준 중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렴대옥은 '하얼빈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나'라는 질문에 "우선 우리가 이렇게 큰 경기에 참가했는데 모든 성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고 싶다"며 "우리를 많이 고무해 주고 대회 기간 응원해 준 것에 관해 하얼빈, 중국 인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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