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3동·양지면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동백3동·양지면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

용인특례시는 동백3동과 처인구 양지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동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 16명에게 입학선물을 지원했다.

같은 날 처인구 양지면에 소재한 용인로뎀파크(대표 김운배)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