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변경하겠다고 밝힌 걸그룹 뉴진스 호주 국적 멤버 하니가 새 비자를 발급받았다.
지난 12일 뉴진스 부모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njz_pr'은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소속사가 발급을 신청해야 하는 E-6 비자가 아니라 임시로 국내에 체류할 자격을 부여하는 기타(G-1) 비자를 발급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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