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주류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8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주부문 매출(2023년 기준)도 하이트진로(1조4690억원)와 3.5배 가량 차이가 난다.
2023년 기준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시장 점유율은 47%에 달하지만, 롯데칠성은 2위임에도 1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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