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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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북한 피겨스케이팅 렴대옥-한금철 조는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8.13점, 예술점수(PCS) 54.07점으로 총점 112.20점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 북한의 첫 메달이다.

북한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챙긴 것은 2003년 아오모리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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