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민주당에서 18년간 당직자 생활을 한 후 지난해 비례대표 14번으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최근 줄줄이 인상되는 대학 등록금을 언급하며 “청년에 투자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투자인데, 등록금 인상으로 청년들의 마음이 무거워지고 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2024년 국회의원이 된 후 1호 법안으로 ‘청년희망 3법’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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