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을 ‘NJZ’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한 뉴진스(사진=SNS) 뉴진스 부모들은 12일 ‘njz_pr’ 계정을 통해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11일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직접 알렸다.
하니는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자인 만큼 국내에 체류하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예술흥행 비자인 ‘E-6’ 비자를 받아야 한다.
하니는 어도어와 계약으로 비자를 발급 받았으나 올 초 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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