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외교에 신호탄을 쏘면서 2022년 2월 말 전면전 개시 이후 3주년을 앞둔 전쟁에 변곡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쟁의 양 당사자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각각 통화했으며, 미러 협상팀 사이에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러 수감자 맞교환에 합의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시작하기로 하는 한편 두 정상의 상대국 방문 등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