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표적 증시 강세론자 "매그니피센트7 투자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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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표적 증시 강세론자 "매그니피센트7 투자 조심해야"

미국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로 꼽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의 제러미 시겔 교수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형 기술주 그룹을 지칭하는 '매그니피센트 7'(M7)의 주가가 비싸다며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시겔 교수는 "테슬라를 제외한 M7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이 30∼35배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S&P 500 구성 종목의) 나머지 493개 주식은 19배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 이는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M7 투자에 신중할 것"이라며 "대신 주가수익비율이 19배 정도인 다른 종목들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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