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1강' 평가 KIA, 꽃감독도 고민은 있다?…"납득이 가는 엔트리 짜야죠" [어바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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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 평가 KIA, 꽃감독도 고민은 있다?…"납득이 가는 엔트리 짜야죠" [어바인 인터뷰]

이범호 감독은 현재 선수단 구성, 전력에는 크게 만족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각자 알아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정규시즌 때 엔트리 28명 중 14명을 투수로 채우면 내외야 2명씩 밖에는 자리가 안 남는다.지금 투수진도 (자원이) 엄청 많은 상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 "팀 내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행복하다.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다 함께 좋은 마음으로 갈 수 있는 상황,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며 "선수가 엔트리에 들지 않더라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만 이 선수들이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이 좋아지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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