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속에서 살리바의 이적료를 1억 파운드로 책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그를 품은 팀은 아스널이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를 이번 여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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