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유청소년당구리그 2년만에 재개…문체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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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유청소년당구리그 2년만에 재개…문체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

문체부 곰모사업에 당구종목 선정, 2022~23년 운영하다 2024년 제외돼, ‘KBF하이브리드프로그램’ 높은 평가 당구 꿈나무들의 무대인 유청소년클럽리그(I리그)가 2년만에 재개된다.

12일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공모 사업에 당구종목이 선정됐다.

대한당구연맹 나근주 사무처장은 “2022년부터 2년 간 전국에서 아이리그를 운영하며 시도연맹과 이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며 “올해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유청소년 당구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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