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2일 줄리안 퀸타르트는 " 올해 안에 예비신부와 결혼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다.
줄리안의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연예인은 아니다.한국 사람이고 나보다 5살 연하"라며 "나도 부모님처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줄리안은 방송인뿐만 아니라 강연, 소속사 대표, 환경 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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