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민의 절반 이상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주변국으로 이주시키고 이 지역을 미국이 개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현지시간) 나왔다.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대인과 아랍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트럼프 대통령 구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73%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가 모두 이행돼야 한다는 의견이었고, 교전을 재개해야 한다는 답은 1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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