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시아정복 일찍 접었다…부리람에 1-2 져 ACLE 16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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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시아정복 일찍 접었다…부리람에 1-2 져 ACLE 16강 실패

프로축구 울산 HD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 패하며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일찍 멈췄다.

울산은 12일 태국 부리람의 창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부리람에 1-2로 졌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에 이바지하고 시즌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힌 수문장 조현우가 부상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점, 새 시즌 최전방을 책임져줘야 할 야고가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한 점도 김판곤 울산 감독의 시름을 깊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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