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도지사직 완주 의사 없으면 사퇴해야”, 민주 “경기도지사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광명1)은 12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김동연 지사의 지난 도정은 ‘빵점’이다.
경기도에도, 경기도의회에도, 민주당에도 그 어디에도 김동연 지사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재판 촉구”Vs“윤석열 징계, 출당부터” 이처럼 김동연 지사에 대한 견제에는 한 목소리를 낸 경기도의회 여야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문제에서는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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