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신영섭 프리스타일스키 빅에어서 은·동메달 [하얼빈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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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신영섭 프리스타일스키 빅에어서 은·동메달 [하얼빈 AG]

윤종현(단국대)과 신영섭(강원대)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에서 나란히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종현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169.50점을 기록해 가사무라 라이(일본·183.50점)에 14점 뒤진 2위를 차지했으며, 신영섭은 165.25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하프파이프 남자부 이승훈(한국체대)의 금메달과 문희성(설악고)의 동메달, 여자부 장유진(고려대)의 동메달 포함 프리스타일 스키에서만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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