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내연 관계인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A씨(34)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충격적인 점은 이 잔혹한 살인 장면을 피해자의 어린 딸이 목격했다는 사실이다.
재판부는 딸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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