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뷰] 니콜리치-알리-김지한 삼각편대 활약…우리카드, 연패 끊고 상위권 추격 불씨

우리카드가 연패를 끊고 상위권 추격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홈경기 도중 팀 득점에 성공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에서는 1세트 알리, 김지한, 니콜리치에 이어 박준혁, 이상현 등 5명 모두 공격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