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김지한의 퀵오픈 득점으로 21-16 리드를 만든 우리카드는 이후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고 김지한의 블로킹 성공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12-18까지 끌려가던 우리카드는 니콜리치와 김지한이 힘을 냈지만, 6점 차로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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