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처음 출전한 거여서 재밌게 하고 왔어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20·한국체대)이 성공적인 국제 종합 대회 데뷔전을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나현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나현은 이번 대회에서 선배인 김민선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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