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들 "하니, 적법한 절차로 새 비자 발급…'불법 체류자' 표현은 유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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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들 "하니, 적법한 절차로 새 비자 발급…'불법 체류자' 표현은 유감" [전문]

팀명을 NJZ(엔제이지)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한 그룹 뉴진스의 부모 측이 멤버 하니의 새 비자 발급 소식을 직접 전했다.

12일 뉴진스(NJZ) 부모들이 운영하는 SNS에서 부모들은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어제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어도어 측이 비자 연장 서류를 준비해줬으나, 하니가 이를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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