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은 이번 대회서 개인 첫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이뤘다.
김채연보다 3.12점 낮다.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만난 김채연은 "아침부터 많이 떨려 걱정했다.그래도 긴장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아 다행이다"며 "내가 출전했던 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느꼈다.큰 대회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떨렸던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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