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전고를 울리면서 공동 2위(24승 14패)로 복귀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SK와 원정 경기에서 77-68로 이겼다.
3쿼터 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한 칼 타마요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10득점 5리바운드를 마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