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 콜이 해리 케인의 아스널 이적설을 평가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어서 “토트넘이 케인을 다시 사들일 수도 있지만, 토트넘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언가 우승해야 한다.뮌헨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에 돌아가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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