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책상 앉아 옆에 머스크 세운 트럼프…의도한 연출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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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책상 앉아 옆에 머스크 세운 트럼프…의도한 연출이었나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CNN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의 '투샷'이 시사주간 타임의 최근 표지사진을 의식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된 장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타임은 지난 7일 머스크가 미국 대통령만 앉을 수 있는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 책상'에 앉아있는 합성 사진을 표지로 실었다.

NYT는 불과 나흘 전 타임의 표지사진에 대한 반응을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은 결단의 책상에 굳건히 앉아있고 머스크는 자신의 옆에 서서 '조연'의 역할을 하는 타임 표지의 '개정판'을 의도적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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