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첫 야전병원·보호소 속속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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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북부 첫 야전병원·보호소 속속 개설

1년 5개월 만에 포성이 멈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국제사회가 황폐해진 시설을 복구하고 주민들이 겪어온 인도적 위기를 해소하려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유엔 인도적업무조정실(OCHA)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적십자사는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운영하던 야전병원을 가자지구 북부의 가자시티로 옮기고 곧 가동에 들어간다.

유엔은 가자지구 주민 대다수가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는 점을 고려해 영양실조 검사소 42곳을 최근 추가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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