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자라는 '드래프트 100순위의 반란'…"목표는 크게,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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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자라는 '드래프트 100순위의 반란'…"목표는 크게, 구체적으로"

세대교체를 천명한 이숭용 SSG 감독은 젊은 선수 위주로 캠프 명단을 꾸렸고 박시후의 이름도 포함됐다.

박시후는 지난 시즌 뒤 열린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에서 투수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인천고를 졸업한 박시후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100순위에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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