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외국 선수 앨런 윌리엄스가 오는 26일 부산 KCC전에서 코트 복귀를 신고한다.
소노 구단은 12일 "알파 카바와 계약을 종료하고 새 외국 선수로 윌리엄스를 다시 선택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소노 유니폼을 입고 18경기에 출전, 17.9점 1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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