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일시적 수급 불균형...2월부터 물김 폐기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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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일시적 수급 불균형...2월부터 물김 폐기 無"

해양수산부가 마른김 가격은 폭등한 반면 가격이 폭락한 산지 물김은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지적에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 지난달 산지 가격이 하락하고 일부 지역에서 물김 폐기가 발생했지만 물김 폐기량은 전체의 1.7%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12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2월부터는 물김 폐기가 발생하지 않고 산지 가격도 지난해 수준의 안정세로 전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물김 생산 증가에 따라 2025년산 마른김 도매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매가격도 차츰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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