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전 아나운서 정순주(39)가 휴양지 발리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순주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발리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MC와 게스트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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