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동계AG] 한국 프리스키 은1・동1 추가하며 마무리…피겨 김채연, ‘개인 최고점’ 쇼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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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동계AG] 한국 프리스키 은1・동1 추가하며 마무리…피겨 김채연, ‘개인 최고점’ 쇼트 2위!

윤종현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 프리스키 빅에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169.50점으로 가사무라 라이(일본·183.5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영섭은 2차 시기까지 총점 160점을 얻은 이토 루카(일본)에 밀렸지만, 3차 시기에서 88점을 받아 전세를 뒤집었다.

하프파이프 결선은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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