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찾은 유인촌 "세종의 애민정신 담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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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찾은 유인촌 "세종의 애민정신 담아달라"

유 장관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애민 정신이었다"며 "세종시도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문화도시 관련 정책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도시에 사는 시민의 삶의 방식은 다른 도시와는 달라야 한다"면서 "한글을 주제로 한 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세종시는 시민들의 한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세종시 시민들의 한글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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