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기본계획' 추진과 관련, 음주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고 있다.
12일 도가 최근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안전문화운동은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도는 음주운전, 주취폭력, 과도한 음주를 근절하고 음주 대체활동으로 ▷안전교육을 받고 ▷일상생활 주변 걷기 운동을 하며 ▷안전위험요인을 찾아 안전신고 활동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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