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다변화’로 글로벌 주도권 ‘꽉’ 잡는 카카오게임즈, 올해 신작으로 체질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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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다변화’로 글로벌 주도권 ‘꽉’ 잡는 카카오게임즈, 올해 신작으로 체질개선 나선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CFO는 이날 지난해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매출 성장의 정체 속에서도 다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한 한 해였다”며 “재무 유동성 제고, 비핵심 사업 정리, 글로벌 목표 장르 다각화 등 핵심 사업을 전문 조직으로 세분화하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대표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다수의 신작을 출시하는 다작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가제)과 액션 로그라이트슈터 장르 ‘섹션13’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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