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지분은 총 58.62%로 1337만6512주이며, 인수 가격은 주당 6만5000원으로 총 8695억원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우리집에프앤비(가칭)을 설립하고 2500억원을 출자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우리집에프앤비를 통해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의 지분(38.56%)과 구미현 아워홈 회장(19.28%) 등이 보유한 지분 58.62%(약 1338만주)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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