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재위 소위원회는 11일 반도체 기업의 통합투자세액공제율을 현행보다 5%포인트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한 ‘K-칩스법’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중견기업의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이 기존 15%에서 20%로, 중소기업은 25%에서 30%로 높아지게 된다.
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대·중견기업 15%, 중소기업 25%에서 각각 20%와 30%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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