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나이지리아·니제르, 사하라횡단 가스관 속도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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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나이지리아·니제르, 사하라횡단 가스관 속도내기로

알제리와 나이지리아, 니제르가 사하라 횡단 가스관(TSGP)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2009년에 발표된 TSGP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니제르를 거쳐 알제리까지 4천128㎞ 길이로, 연간 200억∼300억㎥의 가스를 수송하게 된다.

무함마드 아르캅 알제리 에너지부 장관은 "TSGP는 아프리카와 세계를 잇는 전략적 다리"라며 "협정에 담긴 타당성 조사가 이 프로젝트 개발을 적시에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가속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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