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중국 선수 린샤오쥔은 어깨 수술과 재활로 인해 올 시즌 후속 대회에 기권하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경일보는 "올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린샤오쥔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그는 2024년 11월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지만,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 위해 수술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남자 1500m서 린샤오쥔은 박지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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