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25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소비 수요 회복과 해외사업 호조, 신사업 매출 증가에 기인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 229억원이 반영돼 전년 대비 38.6% 감소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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