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2일 7년 연속 정조효문화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조효문화제'가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즉위부터 천원(遷園)과 원행(園幸)의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현하는 축제로, 융건릉 등 유서 깊은 장소에서 화성특례시만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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