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3년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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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3년째 ‘제자리’

인천 개항의 시작점인 제물포를 중심으로 일대 원도심을 개발해 인천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하는 ‘세계 초일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3년째 제자리 걸음이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대표 원도심인 내항(옛 제물포) 및 중·동구 일대를 탈바꿈 시키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물포 ‘르네상스’라는 이름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 및 상업 중심의 개발 계획만 있을 뿐 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 문화 및 자산 보존에 대한 세부 지침 또한 마련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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