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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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대책 촉구

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제300회 임시회에서 사회적 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안양시도 예외가 아니며, 실태조사 결과 청년 인구의 5.6%인 8천529명이 고립 청년으로 추산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광주광역시와 서울시의 사례도 언급하며 “광주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를 운영해 상담을 지원하고, 서울은 고립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126명이 자립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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